도어락의 근본은 ‘잠김’ 그리고 ‘열림’입니다.
그런데 그
잠김에는 가장 근본적인 오류가 있는거 아시나요?
현재 모든
도어락은 문이 닫히면 그 상태를 인지하고 모터로 잠금쇠를 움직여 도어락을
잠급니다. 이러한 메카니즘은 어쩔 수 없이 문이 닫힌 후 완전히 잠길때까지 짧게는
1초에서 길게는 5초까지의 딜레이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잠깐의 1초, 짧다 생각할 수 있지만 어느 상황에서는 생명을 결정하는 1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따라오는데 급하게 집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봅시다.
여러분은 문을 닫고 안심하고 있을지 몰라도 따라오는 사람이 바로 즉시 문을 연다면
바로 문이 열리고 여러분은 심각한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019년에 신림동에서 30대의 한 남자가 여성을 뒤쫓아 집으로 침입을 시도한
사건, 모두 기억하시지요?
그래서 Keyin는 근본부터 다시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 오류, 정말 해결할 수 없는 것일까. 그리고 여러분이 모두 기억하시는 예전의
잠금쇠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릴때 이미 즉시 잠김이 되는 기계식 대문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디지털이 진화하면서 오히려 보안은 퇴화했을 뿐입니다.
Keyin의 Creative Lab은 센서 인지 후 모터가 구동되어 잠금쇠가 돌출되는 기존의 방식과
완전히 다른 “즉시잠김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잠금쇠를 문이 닫히는 방향에 맞추어 사선으로 설계하여 문이 닫히자 마자 단 1초의 틈도
없이 잠금쇠가 문을 안전하게 잠궈줍니다.
도어락에서 가장 기술력이 많이 들어가는 부품이 어디일까요?
바로 잠금쇠인 모티스입니다. 자동차에서 엔진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부품이지요. 그러하기에 현재 국내에서 모티스를 만들어서 상용화에 성공한
회사는 E사와 I사 두 곳 뿐입니다.
Keyin에는 설계의 장인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무려 18년간
도어락의 설계 하나에 인생을 건 분부터 20년간 도어락의 상품 설계만 한 분까지.
그러한 저희이기에 모티스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은 그다지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더 나아가서 그냥 모티스가 아닌 이를 대폭 개선한
모티스를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상용화된 도어락에 적용된 모티스는 잠금쇠인 데드볼트만 조작 가능한 ‘일반
모티스’로 데드볼트가 돌출되기 이전 문을 잡아주는 장치인 ‘레치볼트’를 조작하기
위해
도어락 핸들부에 수직 또는 수평으로 힘을 가해야 합니다.
때문에 시판되고 있는 핸들일체형(주키,푸시풀) 도어락의 경우 기구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손잡이가 필수죠.
라오나크는 2021년 11월 국내 최초로 핸들에 의해 기계식으로 동작하던 레치볼트를
데드볼트와 연동하여 자동화한 방식의
‘즉시잠김 기능을 갖춘 완전 자동화 모티스(특허출원)’를 개발하였습니다.
완전 자동화 모티스를 접목한 Keyin의 스마트락은 더 이상 핸들을 돌리거나 당기는
동작이 불필요합니다. 때문에 기구적으로 동작이 필요한 핸들이 존재하지 않죠.
모티스 혁신은 핸들리스 방식의 자동화 문열림과 외 다양한 고객 가치를
창출해냈습니다.
파팅부가 없는 유니바디 공법을 적용하여 제품 내구성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손잡이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 혁신 또한 이루어내었죠.
또한 문을 잡아주던 역할만 하던 렛치볼트를 잠금장치화하여
‘즉시잠김 도어락’이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소비자 가치를 발굴해냈습니다.
한국 서울에 본사를 둔 라오나크(RAONARK)는 독점적인 전원 모듈 설계를 특징으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강력한 완전 모터화 모티스 잠금 장치인 특허받은 BlinkLock™을 개발했습니다.
RAONARK의 모티스 래치볼트는 수평 투사 방식이 아닌 스윙형 구조로
개발되었습니다.
따라서 방탄 도어와 같은 두껍고 무거운 도어에 설치하더라도 경쟁사의 모티스 락에
비해
도어 걸림으로 인한 품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적습니다.